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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천둥 번개 소리와 폭우

어제 밤부터 무자게 내리는 비..

새벽 내내 시끄럽게 울려데던 천둥 번개 소리!!

고양이가 안우니 번개가 새벽내내 울었다.

잠도 설치고

옥탑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에 잠도 이루지 못하고..

아침이 되니 어김없이 내리는 비!!

서울의 곳곳은 정체가 시작되고..

출근은 지하철이 들어 오는 곳까지 들어와 걸어 갔다.

뉴스들은 온통 안좋은 소식들 뿐이고..

안타까운 일들 뿐이다..

사람들은 왜..

자기들 밖에 모를까...

안타깝네..

나두 마찬가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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